음주 또는 약물 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한 호놀룰루 경찰국의 단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이미 천 건이 넘는 음주운전 관련 체포가 이루어졌고, 최근 실시된 단속에서도 여러 건의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2025년 들어 호놀룰루 경찰국이 적발한 음주 또는 약물 운전 체포 건수는 총 1,044건에 달합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음주 운전 예방과 사망 사고 감소를 목표로 각 지역에서 음주 단속 체크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7월 24일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와이파후의 패링턴 하이웨이(Farrington Highway)에서 진행된 단속에서는 총 117대의 차량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0건의 교통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9건은 무면허 운전이었습니다. 또한 이 현장에서 음주 관련 중범죄 1건, 약물 관련 1건 등 총 2건의 음주운전 체포가 이루어졌으며, 무면허나 지명수배자 관련 체포도 3건이 있었습니다. 같은 날, 마키키의 키아우모쿠 스트리트(Keeaumoku Street)에서 실시된 또 다른 체크포인트에서는 291대의 차량이 검사를 받았고, 3건의 교통 위반이 적발됐으며 2건의 음주운전 체포가 추가로 이루어졌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단속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에게 책임 있는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