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의 스카이라인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번 주말부터 일부 새로운 절차에 따라 탑승해야 합니다. 특히 할라와역에서는 열차 방향을 바꾸는 승객 전원이 하차 후 플랫폼을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할라와 알로하 스타디움 스카이라인 역에서 동쪽 방향으로 도착하는 모든 승객은 반드시 열차에서 내려, 서쪽 방향으로 환승하기 전 플랫폼을 변경해야 합니다. 이번 변경은 호놀룰루 고속철도국(HART)이 스카이라인 연장 구간 시험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호놀룰루시는 올해 말까지 총 4개의 신규 역을 포함한 약 5마일의 연장 구간을 개통할 계획입니다. 해당 역은 마칼라파 합동기지 펄하버-히캄 역, 레레파우아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역, 아후아 라군 드라이브 역, 카하우이키 칼리히 환승센터 역입니다. 시험 운행 기간 중 스카이라인 정규 운행은 쿠알라카이 역부터 할라와 역까지만 운영됩니다. 또 열차는 여전히 1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할라와역 트랙 2 마카이 방향에서는 하차를 위한 정차 시간 1분 30초가 주어집니다. 반대 방향인 트랙 1 마우카 방향에서는 30초간 정차합니다. 역내 직원들은 승객들에게 하차 안내를 할 예정이며, 방송 및 안내 표지판도 추가로 설치됩니다. 호놀룰루시는 시험 운행 동안 열차 이동과 역내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환경에 주의하고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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