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 정부가 9월을 ‘디지털 알로하 달’로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인터넷 사용과 사이버 범죄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주 전역에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책임감 있게 하고, 온라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주 정부의 노력 중 하나입니다.

실비아 루크 하와이 부지사가 학생들과 주 관계자들과 함께 9월을 ‘디지털 알로하(Digital Aloha) 달’로 선포했습니다. 실비아 부지사는 이번 선포식에서 주민들에게 인터넷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당부했습니다. 루크 부지사는 특히 고령층 인터넷 사용자가 온라인상 잘못된 정보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젊은 세대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올바른 정보 사용을 안내할 수 있는 역할을 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실비아 부지사는 “차세대들이 기성세대를 안내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사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디지털 미디어를 사람을 괴롭히는 도구가 아닌,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디지털 알로하 달’ 선포는 주 정부의 Connect Kako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주 전역의 인터넷 접근성을 확대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 정부는 주민들에게 온라인상 사기와 잘못된 정보에 주의하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 정부는 앞으로도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대한 교육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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