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5시 15분쯤 와이파후 진입로(Waipahu On-Ramp)와 와이말루 출구(Waimalu Off-Ramp) 사이 H-1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장에는 여러 대의 차량이 연쇄 충돌했으며, 차량 한 대가 전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놀룰루 소방국(Honolulu Fire Department)은 최소 6대의 차량이 사고에 연루됐지만 차량 내부에 갇힌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의료서비스(Emergency Medical Services)는 중상 상태의 34세 여성과 45세 여성, 7세 여아를 포함해 모두 6명을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또한 33세 남성과 10세 여아, 영아 1명도 안정적인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검사를 받은 10대 남학생 2명은 병원 이송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차량과 파편이 도로 전 차선에 흩어지면서 한때 전면 통제가 이뤄졌으며, 이후 차량 견인이 완료되면서 모든 차선의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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