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명절 추석을 맞아 하와이에서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CPB뱅크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한국 음식과 전통공연, K-POP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추석을 맞아 CPB뱅크가 처음으로 추석맞이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오전 호놀룰루 타이드풀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CPB뱅크 고객과 직원 등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온키와 오킴스, 무봉리 등 한국 식당들이 준비한 김치와 반찬, 도시락을 비롯해 송편까지 선보이며,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한국 스킨케어 제품과 K-POP 관련 상품이 소개됐고, 할라 함 스튜디오의 전통무용과 MJ 고고장구의 장구 공연, 태권도 시범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보여주는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지나 김 / CPB뱅크
“처음으로 저희 은행에서 추석 행사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한국 음식뿐 아니라 K-뷰티와 무용, 장구, 태권도까지 준비해서 많은 분들이 한국 문화를 구경하고 체험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를 마련한 또 다른 배경에는 CPB뱅크의 한국 시장 확대와 한국 고객을 위한 마케팅 강화도 있습니다.

최상현 / CPB뱅크 코리아 마케팅 부장
“추석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알리고 고객분들에게 한국 음식도 대접하면서 코리아 마케팅도 알리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CPB뱅크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행사 후반에는 라이브 DJ와 K-POP 뮤직비디오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한국의 전통 명절 추석이 음식과 음악, 그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이어지면서 하와이에서 한국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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