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경주 선수가 출전할 예정인 2027 소니 챔피언십 하와이 대회 티켓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내년 1월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시니어 골프 선수 78명이 출전해 총상금 300만 달러를 놓고 경쟁합니다.
PGA 투어 챔피언스가 내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소니 챔피언십 하와이 대회가 내년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 동안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매년 소니 오픈이 개최돼 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한국의 최경주 선수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랭킹 1위 출신 어니 엘스와 비제이 싱을 비롯해 주요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7년 소니 오픈 우승자인 폴 고이도스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프로암 경기는 1월 12일과 13일 열리고, 본 경기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입장권은 프로암 경기일 기준 30달러부터, 본 경기일은 40달러부터 판매됩니다. 대회 기간 내내 입장할 수 있는 주간권은 100달러입니다. 15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과 동반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역 및 퇴역 군인과 부양가족에게도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회 수익금은 하와이 지역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소니와 PGA 투어 챔피언스, 대회 운영사 IMG는 지역 비영리단체에 최소 5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대회 입장권 구매와 자원봉사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 sonychampionshiphawaii.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