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시가 재산세 감면 계획이 포함된 34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15만 명이 넘는 주택 소유주들이 300달러의 일회성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시가 34억 달러 규모의 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오아후와 오아후 주민의 미래를 위해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7월부터 오아후의 주택 소유주 15만1천 명 이상이 300달러의 일회성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제는 약 4천500만 달러의 세 수익 손실을 의미하지만 시는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부동산 가치가 치솟은 주택 소유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말했습니다. 시는 응급 서비스와 소방국, 경찰국에 거의 6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포더블 하우징 프로젝트용 토지를 사들이는데 1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가 올해 말 임시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경전철 프로젝트는 운영과 유지 관리에 약 8천5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랑지아디 시장은 연방 교통청이 시의 경전철 복구 계획을 승인했기 때문에 경전철 프로젝트는 훨씬 더 나은 기반 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예산안은 시 의회에 상정돼 심의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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