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하 한인기독교회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일요일 한인양로원을 찾았습니다. 한인기독교회는 선교부는 알로하 정신을 담은 훌라댄스로 위문공연을 펼치며 어르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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