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에서는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하와이 로컬 지역사회도 돕고자 지난주 이사회에서 마우이 이재민 앞으로 $10,000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하와이 지역사회 재단 Hawaii community Foundation을 대표한 알바로 수석 이사(senior director, Terri Alvaro)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아직 이재민들에게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큰 도움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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