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내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한 시 정부의 ‘빌 7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키키 지역에 새로운 임대형 저렴 주택이 문을 열었습니다. 호놀룰루 시장은 이번 사업이 “적시에 꼭 필요한 공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키키 펜사콜라 스트리트에 새롭게 들어선 펜스메트로(PenseMetro) 아파트 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단지는 총 29세대로 구성, 그 중 20세대는 1베드룸 형태로 공급됩니다. 이번 사업은 호놀룰루 시의 ‘빌 7’ 조례에 따른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민간 개발업체가 저렴한 임대 주택을 건설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은 개관식에서 “지금 이 시점에 꼭 필요한 공급이며, 공백을 메우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대료는 스튜디오형이 월 약 1,900달러, 2베드룸은 2,4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고물가와 주거난 속에서 중산층과 젊은 세대를 위한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시 정부는 앞으로도 빌 7 조례를 통해 오아후 전역에 민간 중심의 저렴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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