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이빌레이에 위치한 월드 미션 소사이어티 교회 신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와이파후 운하를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오아후 이빌레이에 위치한 월드 미션 소사이어티 교회… 이 교회의 신도 50여 명이 지난 주말, 와이파후 운하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신도들은 와이파후 스트릿을 따 라 흐르는 운하에 무성하게 자란 대형 식물들을 제거하고, 낙서를 지우는 정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운하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와이파후 운하가 밀릴라니에서 진주만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수로로서, 물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유지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회 측은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청소 및 정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은 손길들이 모여 지역을 변화시키는 자원봉사. 신도들의 꾸준한 노력은 와이파후 운하를 다시금 지역의 자랑으로 되살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