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관광청, HTA 이사회 전원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난주 조시 그린 주지사가 서명한 상원법안 1571호에 따라 HTA 이사회는 자문기구로 전환됐고, 이에 따라 이사진의 권한은 대폭 축소됐습니다. 이어 주지사는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사진 전원의 사임을 요청했습니다. 주지사실은 지난 6월 26일 성명을 통해 “이사회가 자문 역할로 바뀐 만큼, 주지사는 새로운 임무와 현행 절차에 부합하는 인사들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6월 23일 열린 공청회에서도 의회는 현 이사회가 하와이 관광청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결국 지난 화요일까지, 이사 12명 전원이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지사는 이제 새 이사진을 지명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는 주 상원의 인준 절차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