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오아후 곳곳에서 열린 ‘Helping Hands Hawaii’의 학용품 나눔 행사에는 수천 명의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새 책가방을 받아든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집니다. 오아후 전역에서 진행된 Helping Hands Hawaii의 학용품 배포 행사. 지난 한 주 동안 3,000개 이상의 백팩이 지역 사회에 전달됐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선착순 500가구를 대상으로 달걀, 우유, 빵 등 기본 식료품도 함께 나눠졌습니다. 하와이 푸드서비스 얼라이언스의 후원으로 가능했던 지원입니다. Helping Hands Hawaii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학기를 희망 속에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나눔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과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정은 칼리히에 위치한 HHH 커뮤니티 클리어링하우스를 방문하면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활필수품과 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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