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키 지역에서 차량 한 대가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과속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음주나 약물 복용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 중입니다.
사고는 밤 10시 조금 넘은 시각, 탠탈러스 드라이브(Tantalus Drive)와 코로나헤 플레이스(Kolonahe Place) 북쪽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에 따르면, 59세 남성 운전자가 북쪽 방향으로 고속 주행 중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고 남쪽 차선으로 넘어간 뒤, 왼쪽 갓길에 있던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놀룰루 응급의료서비스는 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