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와 18대 하와이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13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장을 지낸 고 서성갑 회장이 향년 85세로 지난 7일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경찰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경기도 경찰국 형사과 반장과 평택경찰서 강력반장을 거쳐, 미국 미군 범죄수사대(CID)와 미 공군 범죄수사대(OSI)에서 근무하며 경찰 경력을 쌓았습니다. 1978년 하와이에 이주한 뒤에는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특히 17대, 18대 하와이 한인회장으로서 한인회 정상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누아누 메모리얼파크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는 한인사회 지도자와 지역민들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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