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에바비치 지역의 한 단독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한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 저녁 6시 35분쯤 포트 위버 로드에 있는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장에는 11대의 소방차와 인력이 투입됐으며, 불길은 한 시간 만인 저녁 7시 3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화재 이후에도 잔불이 계속 발견돼, 완전히 진화된 것은 밤 9시 17분쯤이었습니다. 화재 진압 후 무너진 주택 잔해 아래에서 한 사람이 발견됐습니다. 생존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러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32세 여성 한 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고 중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50대 여성 한 명은 중상으로 입원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섯 명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주택은 전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적십자사는 집을 잃은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파견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자 신원을 확인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