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경찰국은 이번 주말 동안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고 없이 시내 전역 곳곳에 음주운전 단속 포인트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교통사고 부상자와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연례 안전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경찰은 “연말에는 음주운전 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하와이주 법에 따라 법정 음주 가능 연령은 21세이며, 21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을 제공하거나 권유할 경우 최대 1년의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안전한 연말을 위해 대리운전이나 라이드셰어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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