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의 연말 대표 행사, 카폴레이 시티 라이츠가 오는 12월 6일 다시 돌아옵니다. 올해 주제는 ‘A Season of Stars’로, 오프닝 나이트에는 블록 파티와 퍼레이드 등 다양한 축제가 준비돼 있습니다.
연말 시즌을 맞아 호놀룰루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DPR)이 마련한 무료 가족 축제 ‘카폴레이 시티 라이츠’가 다음 달 6일 토요일 개막합니다. 오프닝 나이트 블록 파티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카폴레이 시청 주변 도로에서 진행되며, 60여 개 로컬 벤더, 홀리데이 자동차 전시, 라이브 음악, 다양한 먹거리 등이 준비됩니다. 무대 공연은 KSSK의 커트 윌리엄스와 앤드리아 투폴라 시의원이 진행하며, 5시 ‘Sons of Yeshua’를 시작으로 6시 The Reppahz, 이어서 6시 15분 시장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그리고 Peni Dean, Kawao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블록 파티와 함께 50여 개 단체가 참여하는 연말 퍼레이드도 진행됩니다. 퍼레이드는 오후 5시 30분 카폴레이 고등학교에서 출발해 Fort Barrette Road를 지나 Kapolei Parkway를 거쳐 Kama‘aha Avenue에서 마무리됩니다. 이를 위해 12월 6일에는 행사 준비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단계적 도로 통제가 시작됩니다. 카폴레이 시청 외부에는 50피트 높이의 대형 홀리데이 트리를 비롯해 화려한 장식이 설치되며, 내부에는 시정부 기관과 커뮤니티 단체가 꾸민 트리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수공예 만들기, 게임, 포토존, 오픈 에어 코트야드 공연, 그리고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산타와의 사진 촬영도 제공됩니다. 6시에는 Moon Kahele의 라이브 공연도 이어집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도 카폴레이 시청 장식은 2026년 1월 4일까지 전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