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불법체류자와 관련 자격 미달 외국인들에게 제공되던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오늘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연방 혜택을 미국 시민에게 우선하도록 조정하고 있다”며, 곧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는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단 대상에는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추가 자녀 세액공제(ACTC), 미국 기회 세액공제(AOTC), 저축자 매치 공제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민자가 받는 혜택 규모를 거론하며, 난민 유입이 사회 전반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또 다른 게시글에서 “불법체류자가 금융 시스템을 악용하는 행위를 막겠다”며,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의 경보 조치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재무부는 금융기관에 대해 불법체류자가 연루된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을 적극 식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