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UH 마노아 캠퍼스에서 열리는 하와이 볼 경기를 앞두고 시 당국이 팬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만석을 기록하며, 팬들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휴일을 즐기기 위한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하와이 볼(Hawaii Bowl)은 만석을 기록하며, 킥오프는 오후 3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호놀룰루 시 교통국(DTS)은 스카이라인 아후아 라군 역과 UH 마노아 캠퍼스를 연결하는 버스 서비스를 강화해 팬들의 이동을 지원합니다. 정규 U라인 버스는 H-1 프리웨이를 경유해 아후아 라군 드라이브 스카이라인 역–UH 마노아 구간에서 하루 종일 운행되며, 특히 경기 관람객을 위해 오후 12시 15분부터 2시 45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추가 운행됩니다. 또한 A라인과 1, 1L, 4, 6, 13번 노선도 UH 마노아로 접근이 가능하며, 당국은 Transit App을 이용해 경로와 도착 시간을 미리 확인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스카이라인과 TheBus 이용 시 정규 요금이 적용되며, 연간·월간 정기권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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