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시와 카운티, 그리고 고객 서비스국이 코나 스톰 피해 주민들을 위해 특별 DMV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 운영은 지난달 폭우와 침수로 인해 운전면허증이나 주 신분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우선 카팔라마 드라이버 라이선싱 센터는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고, 면허증 재발급과 갱신, 그리고 주 ID 발급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펄릿지 위성 시청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지만, 이곳에서는 재발급 업무만 처리됩니다. 두 곳 모두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됩니다. 수수료는 비교적 저렴한 수준입니다. 운전면허 재발급은 6달러이며, 면허증이나 주 ID 갱신은 40달러입니다. 시 당국은 이번 조치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분증은 보험 처리나 각종 지원 신청에 필수적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실질적인 복구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국은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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