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부동산협회(Honolulu Board of Realtors)에 따르면 지난 5월 단독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중간가격은 여전히 약 15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할레 카마아이나 모기지 프로그램(Hale Kamaaina Mortgage Program)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해 주택 구입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달에도 세 가구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관계자들은 하와이 주택이 비싸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100만 달러 이하 가격대에서도 첫 주택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와이 주택금융개발공사(Hawaii Housing Finance and Development Corporation)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