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경찰국 인신매매 전담반은 지난 22일과 24일, 아이에아와 펄시티에서 각각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성매매 및 인신매매 관련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이에아 파칼라나 스트리트에서는 여러 명의 성매매 피해 여성을 발견해 상담과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금 1만7천777달러를 압수했습니다. 이어 펄시티 카메하메하 하이웨이의 한 업소에서는 성매매 여성 2명을 확인하고 피해자 지원을 연계했으며, 현금 3천828달러를 추가로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 마약·풍기단속과 제롬 파카로 국장은 “인신매매와 상업적 성 착취는 지역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다”며,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죄를 통해 이익을 얻는 가해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