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고속교통청, HART가 스카이라인 카아카아쿠쿠이, 이른바 시빅센터 역 구간 공사를 위해 카카아코 지역 교통 변경을 예고했습니다. 로리 카히키나 HART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할레카우윌라 스트리트와 사우스 스트리트 일대에서 추가 도로 통제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서부 구간과 딜링햄 블러버드 공사 때처럼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사는 우선 가로수 정비와 제거 작업으로 시작되며, 이후 기초 구조물과 기둥을 설치한 뒤 시빅센터 역사를 건설하게 됩니다. HART는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공사 일정과 교통 영향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7월 15일 오후 6시, SALT 카카아코의 더 반(The Barn)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사 기간에도 상가 접근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개별 사업체와 별도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히키나 CEO는 딜링햄 구간은 복잡한 지하 시설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구간은 대부분의 지하 유틸리티 이전 작업이 완료돼 공사가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아카아쿠쿠이 역 주변 부지 정비와 철거 작업은 내년 초 시작될 예정이며, 이 구간은 2031년에서 2032년 사이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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