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사회와 함께해 온 아이에아 은혜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사회를 섬겨온 교회는 찬양과 말씀, 선교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동포사회를 초대했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와 함께 걸어온 50년의 발걸음이 아이에아 은혜교회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1976년 10월 3일 창립 예배를 시작으로 지역 한인사회의 신앙 공동체로 자리 잡은 아이에아 은혜교회.
지난 2015년에는 현재의 교회 건물을 새롭게 건축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젊은 가정과 군인 가족들이 많이 찾고 있는 아이에아 은혜교회는 주일학교와 한인문화학교 등을 통해 다음 세대를 키우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행사는 선교와 찬양, 그리고 말씀을 주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6일에는 임가희 강사와 함께하는 바디 워십과 한국에서 하와이를 찾은 광야챌린지 찬양팀의 특별 찬양집회가 열렸습니다.
이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부흥회를 열고, 10월 4일 주일 오전 10시에는 창립 50주년 기념예배를 통해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비전을 나눌 예정입니다.
정상용 담임목사 / 아이에아 은혜교회
반세기 동안 이어진 교회의 역사는 한 그루의 나무가 긴 세월 동안 뿌리를 내리고 그늘을 넓혀온 시간과도 같습니다.
아이에아 은혜교회는 이제 그 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향한 또 하나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앙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으로, 그리고 한인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새로운 소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