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아후에 대면 투표를 할 수 있는 임시 유권자 서비스센터 2곳이 추가로 문을 열었습니다. 투표용지에 시 헌장 개정안 등 22개 안건이 포함돼 있는 만큼, 선거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미리 투표할 것을 당국이 당부했습니다.

호놀룰루 시 당국은 카네오헤 디스트릭트 파크와 와히아와 조지 프레드 라이트 디스트릭트 파크에 임시 유권자 서비스센터를 개설했습니다. 두 센터는 오는 31일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상설 유권자 서비스센터인 호놀룰루 헤일 안뜰과 카폴레이 헤일 회의실은 선거일까지 운영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선거 당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유권자는 정부가 발급한 유효한 사진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차드 가도타 호놀룰루 시 임시 서기는 이번 선거 투표용지에 헌법 개정안 2건과 시 헌장 개정안 20건 등 모두 22개 안건이 포함돼 있어, 특히 선거 당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권자들에게는 안건을 미리 확인하고 가능한 한 서둘러 투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편 투표용지는 이번 주 등록 유권자들의 가정에 도착할 예정이며, 우편이나 공식 투표용지 제출함, 유권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반납할 수 있습니다. 투표용지는 선거 당일인 11월 3일 오후 7시까지 접수돼야 유효하게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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