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은행과 오하나 퍼시픽 은행의 합병이 7월로 1년을 맞았습니다. 1년을 넘어선 시점에서 CBB 은행의 앞으로의 방향과 고객들이 기대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인터뷰 : 제임스 홍 행장 / CBB Bank

  • 1. 은행으로 바뀌고 달라진 점
  • 2. “8개월 2.85% 정기예금“ 새로운 상품 개발
  • 3. CBB 은행의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
  • 4. 하와이 동포 여러분에게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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