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이민 역사 120년을 맞아 한인 동포들과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시와 고송문화재단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12월 17일 컨벤션센터에서 사랑과 평화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송문화재단 고서숙 이사장을 만나 행사의 취지와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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