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체육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3월25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최재학 회장의 사퇴로 인해 잔여 임기동안 김영태 전 회장이 회장 대행으로 한인체육회를 운영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태 회장 대행은 오는 6월 참여하게 될 미주체전에 선수단 파견 등 하와이 한인체육회 운영에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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