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가 지난 토요일 하와이 중앙장로교회에서 제32회 한글학교 교사연수회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어온 교사연수회는 “이민 역사와 함께 하는 한국어 교육” 이라는 주제로 3년 만에 대면 연수로 진행되었습니다. 재미한국학교 하와이협의회는 어려운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2세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에게 유익한 강의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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