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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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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 마우나케아 소송 전격 취하

하와이 원주민 위원회 오하(OHA)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마우나케아 관련 두 건의 소송을 모두 취하했습니다. 오하는 이번 결정을 통해 법적 다툼보다 협력적 관계 형성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하가 취하한 첫 번째 소송은 2017년 제기된 것으로, 하와이주 정부와 하와이대학교가 수십...

하와이언 에어라인, 사이버 공격 피해

하와이언 에어라인이 사이버 보안 공격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어제 오전, 일부 정보 기술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와이언 에어라인은 즉각 하와이주 교통국에 해당 상황을 보고하고,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착수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현재도 복구 작업을...

오아후 패링턴 고속도로, 방치된 잡초에 주민 불만

오아후 서쪽 와이파후 지역, 패링턴 고속도로 일부 중앙 제방 구간이 무성한 잡초와 덩굴로 뒤덮이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의 구간은 스카이라인 피어 205번과 150번 사이로, 지나치는 차량 운전자들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도 불쾌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곳이 수개월째...

대법원 “성소수자 내용 수업, 부모가 자녀 배제시킬 권리 있다”

연방 대법원이 오늘, 초등학교 수업에서 성소수자 관련 도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종교적 이의를 제기한 부모들이 자녀를 해당 수업에서 제외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날 판결은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을 상대로 보수 성향의 부모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내려졌으며, 대법원은 “학생들이 부모의...

제한속도 표지판 부족에 단속 차질

호놀룰루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의 제한 속도를 시속 20마일로 낮췄지만, 표지판 부족으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표지판이 있어야만 단속이 가능한 만큼, 시 당국은 재정 확보를 통한 표지판 설치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놀룰루 시가 오아후 전역의 학교...

아이에아 방치된 부지, 화재 위험

오아후 아이에아 지역에 위치한 옛 캠 드라이브 인Kam Drive-In 부지. 지금은 14에이커 규모의 공터로 남아 있으며, 관리되지 않은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는 상태입니다.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화재는 시간문제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2년 전 라하이나에서 대형...

하와이 카이 주민들 “비어 있는 부지, 고층 개발 우려”

하와이 카이의 하하이오네 밸리. 이곳에 사는 수백 명의 주민들이 지역 개발에 대한 우려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민 대책 회의는 어제 카이저 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인근 페페에케오Pepeekeo 스트릿과 하하이오네Hahaione 스트릿 사이에 위치한 6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대한 개발 가능성을 두고 깊은 걱정을...

마약 밀매 연루자 ‘비자 제한’ 확대

국무부가 마약 밀매에 대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오늘 성명을 통해, 펜타닐 등 불법 마약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약 밀매자의 가족, 지인, 사업 관계자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비자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의 펜타닐 위기는 전례...

하메네이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에 승리”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자국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승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26일 올린 영상 연설을 통해 “시온주의자의 가짜 정권에 승리를 거뒀다”며 이스라엘을 정면 비판하고, “우리 군은 다층 방공망을 뚫고 도시와 군사 지역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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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5주년… 하와이에서 참전용사들의 희생 기려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은 6월 25일 오늘. 하와이 펀치볼 국립묘지에 태극기와 성조기 아래,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전용사와 유가족, 한미 양국의 군 관계자, 그리고 하와이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식이 엄숙히 거행됐습니다.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는 환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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