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년 뒤에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초과하면서 오직 이민의 힘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미 의회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의회예산국이 내놓은 향후 30년간 미국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구는 올해 3억3천600만명에서 2053년 3억7천300만명으로 매년 평균 0.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연방정부가 지금까지의 신중한 입장에서 선회해 러시아군의 침공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탱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정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가 간절하게 요구해온 무기체계 가운데 전투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부 지원한 셈이 됐습니다.
연방정부가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 우크라이나에 다수의 탱크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발표와...
마키키 공원에 새롭게 마련된 한인회관에서 오는 1월 30일부터 다양한 문화 강좌를 시작합니다. 호놀룰루 시에서 운영하는 이번 문화 강좌에는 한국어, 한국 노래와 춤 등이 개설되어 한인 사회 뿐만 아니라 로컬 사회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와이 한인회가 23일부터 마키키 공원 내 한인회관에서...
조시 그린 주지사가 어제 첫 주정 연설을 했습니다. 그린 주지사는 세금 감면과 어포더블 하우징 증대 등을 최우선 주정 과제로 꼽았습니다.
조시 그린(Josh Green) 주지사는 어제 첫 주정 연설을 통해 어포더블 하우징 증대와 경제 다각화, 세금 감면안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주 검찰이 폭죽 폭발 이후 오아후 교도소의 공직 부패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연방우체국 검시관의 제보로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오아후 교도소에서 대규모 불법 공중 폭죽 폭발사건으로 교도관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폭죽 폭발사고가 발생하기 전 연방우체국(USPS) 검시관은 교도소에 86파운드의 불법...
총기 휴대법에 대한 세부 시행령을 놓고 카운티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 정부가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난해 연방 대법원이 총기 사용권을 확대 판결한 이후 주 정부의 총기 휴대법 시행령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카운티 정부마다 총기휴대 면허를...
서부에서는 새해 첫 달부터 다수의 사상자를 낳은 총격 사건이 잇따라 터지며 충격파를 던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캘리포니아주에서 60대 노동자가 총기를 난사해 모두 7명이 사망한데 이어 오늘 오전에는 워싱턴주의 한 편의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차기 대선 가상 대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뒤쳐진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이 내년 대선레이스 지형을 바꿨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머슨대가 19~21일 등록 유권자 1천15명을 대상으로 2024년 대선 가상 대결을 진행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조찬 기도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한 조찬 기도회에는 하와이기독교총연합회와 하와이 한인회가 함께했습니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하와이 한인기독교 총연합회와 하와이 한인회가 함께하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 기도회가...
하와이 경제가 둔화될 태세입니다. 하와이 상공회의소는 주 의회가 소기업들에 대한 세금 감면을 통과시킬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제가 완만한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하와이 경제도 이 같은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와이대 경제연구소 칼 본햄 소장은 하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