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을 유난히 강조했던 신임 호놀룰루 경찰국장의 취임식이 어제 비밀리에 열렸습니다. 신임 경찰국장 취임식 일정은 시장조차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서 조 로건 신임 호놀룰루 경찰국장이 어제 비밀리에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게다가 호놀룰루 시장은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경찰국 수뇌부들도...
하와이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의심되는 감염 사례가 2건 더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 5명 모두 연결고리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보건국은 하와이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의심되는 감염 사례 2건이 더 보고되면서 의심되거나 확인된 감염 사례가 총 5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호놀룰루 시 의회가 수백여개의 홈리스 쉘터 침대가 사라지거나 사용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시 당국에 질문했습니다. 이에 돌아온 답변은 관공서의 불필요한 절차와 관료주의가 문제인 것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하와이가 홈리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오아후에 있는 수백여개의 홈리스 쉘터 침대는 사라지거나...
오늘 보고된 일주일간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7천19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주간 사망자는 총 9명이 보고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474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된 주내 코로나 바이러스 주간 확진자 7천199명 중 오아후 주민이 5천276명, 빅아일랜드 803명, 마우이 602명, 카우아이 377명, 몰로카이 10명,...
1981년말 이후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이는 미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대폭 인상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한번에 0.75% 올리겠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종전 0.75∼1.00%...
연방준비제도가 이같은 초강수를 둔 상황에서 미국인들이 최악 인플레이션 속에 작년 말 이후 처음으로 소비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실물경제의 핵심인 소비자들의 지갑을 점점 닫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무부는 5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3% 감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창립 36주년을 맞은 호놀룰루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 클럽에서 어제 오후 신임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안도기 회장은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이취임식과 함께 4명의 장학생을 격려하며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유에 이어 이번에는 여성 생리대가 품귀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마트에서 여성용 생리대를 구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생활용품 제조업체이자 생리대 거대 기업인 프록터앤드갬블(Procter & Gamble)은 면과 플라스틱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생리대 품귀 현상은...
차기 호놀룰루 경찰국장 아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또 하나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콘도 소유주는 경찰국장 아들 때문에 총과 후추 스프레이를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12월에 촬영된 와이키키 소재 한 콘도의 감시 비디오에는 한 남성이 주차장에서 난간을 타고 올라와 베란다를 통해...
하와이 공립고등학교의 대학 진학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카하에 있는 한 직업학교가 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인 하와이 P-20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주내 공립학교의 대학 진학률은 55%였습니다. 하지만 2021년에는 51%로 떨어졌고 특히 지역에 따라 편차가 심했습니다. 와이아나에 고등학교(Waian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