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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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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카이저 퍼머넌트 하와이 의료진 파업 예고…이달 26일 동시 파업 계획

하와이 카이저 퍼머넌트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약사, 기타 병원 직원 약 200명이 오는 1월 26일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 간호사 연합(United Nurses Associations of California)과 의료전문직 노동조합(Union of Healthcare Professionals)은 지난 목요일 오후, 공식적으로 파업 예고 통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주요 주정부 건설사업 잇단 지연·비용 급등…의회 “충격적” 관리 방식 전면 재검토

주 의회는 최근 보건국 청사 이전과 의사당 수영장 공사, 하와이 컨벤션센터 보수 공사 등 주요 건설사업의 지연과 예산 증가 문제를 놓고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먼저 주 보건국 청사 이전는 석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노후화된 키나우 할레(Kinau Hale) 건물은...

금요일·토요일 아침 선선…무역풍 강화 속 다음 주 중반 비 소식

기상당국에 따르면, 어제 한랭전선이 지나간 뒤 건조한 공기가 자리 잡으면서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 낮 시간대에는 대체로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무역풍이 점차 강해져 주말 내내 지속되겠으며, 이로 인해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간헐적인...

공화당 내 트럼프 경제정책 평가 하락…“물가 해결 기여” 응답 급감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 노르크(NORC)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성인 1천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 가운데 공화당원은 404명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생활물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한 공화당원은 16%에 그쳤습니다. 이는 2024년 4월 조사에서 집권 1기 당시의...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발언 파장 확산…월드컵 보이콧·관세 압박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국제 사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럽 정치권에서는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까지 거론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협조하지 않는 국가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할 경우, 올해...

하와이 주택 보험료 급등… 최대 54% 인상

2023년 마우이 대형 산불 이후 하와이 전역에서 주택 보험료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주택 보험료는 지역에 따라 최대 50% 이상 인상됐으며, 보험 갱신이 거절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 의회에서는 기후...

호놀룰루 차량 사망자 60% 급증… 마약 사망도 증가세 지속

지난 회계연도 동안 호놀룰루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마약 관련 사망자 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호놀룰루 검시국이 발표한 최신 연례 통계 보고서에서 확인됐습니다.  호놀룰루 검시국(Medical Examiner’s Department)이 발표한...

자진 출국한 퍼플하트 훈장 용사, 하와이 귀환 희망

미 육군 출신 퍼플하트 훈장 수훈자 박새준 씨는 지난해 여름, 범죄 전력으로 인해 미국 이민 당국의 조치에 따라 한국으로 자진 출국했습니다. 박 씨는 2009년 뉴욕 퀸즈에서 발생한 마약 및 보석금 미출석 관련 유죄 판결로 영주권이 취소됐지만, 그동안 추방 유예...

오아후서 지카·뎅기열 여행 관련 확진

하와이 보건국은 오아후에서 해외 여행과 관련된 지카 바이러스 확진 1건과, 별도의 뎅기열 확진 1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례는 서로 연관성이 없으며, 과거 하와이에서 보고된 사례들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지카 바이러스 확진은 올해 오아후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입니다. 보건국에...

청소년 대상 AI 챗봇 규제 논의

하와이주 의회가 청소년이 이용하는 인공지능 챗봇과 가상 캐릭터 상호작용 서비스의 위험성을 검토하며 규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은 수요일 열린 상원 상업·소비자보호위원회 브리핑에서 공식 논의됐습니다. 회의에서는 규제가 없는 AI 챗봇 기술이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대화 노출은 물론, 정서적·심리적 위험을 초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