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시청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릭 블랑자르디 시장은 빌 60에 서명하며 스카이라인 철도 확장 계획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조례는 HART가 고정궤도 철도 시스템, 이른바 ‘스카이라인’의 기존 최소 운행 구간을 넘어서는 연장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의회는 헌장 규정에 따라 철도 노선의 새로운 정렬이나 연장, 추가 구간은 반드시 조례를 통해 승인돼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빌 60의 통과로 HART는 철도 노선을 마노아에 위치한 하와이대학교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카폴레이 서쪽 지역으로 추가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계획 수립과 타당성, 환경 영향 조사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서명식에는 릭 블랑자르디 시장을 비롯해 타일러 도스 산토스-탐 시의원, 그리고 로리 카히키나 HART 최고경영자가 참석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번 조치가 장기적으로 호놀룰루 철도망 확장과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