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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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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NEWS

호놀룰루시, 쿠히오 파크 테라스 재개발 착수…

호놀룰루시가 칼리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주택 단지인 쿠히오 파크 테라스(Kuhio Park Terrace) 재개발 사업의 첫 단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노후화된 주택을 철거하고 새로운 임대주택을 짓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서민 주거 안정이 기대됩니다. 호놀룰루시와 하와이주 공공주택청이 함께 추진하는 쿠히오 파크 테라스...

호놀룰루 경전철, 알라모아나 넘어 대학·와이키키까지

호놀룰루 경전철 ‘스카이라인(Skyline)’이 알라모아나 센터를 넘어 하와이대학교와 와이키키, 서쪽 카폴레이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10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가운데, 추가 예산 확보가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고속교통청, HART(Honolulu Authority for Rapid Transportation)가 알라모아나 센터 이후...

하와이 교통사고 사망자 106명

하와이의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이미 지난해 전체를 넘어섰습니다. 하와이주 교통국은 도로 안전을 위해 강력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도로에서 또다시 어두운 통계가 나왔습니다. 하와이주 교통국에 따르면 10월 24일 기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1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사망자 102명을...

하와이, 연방정부 셧다운 피해 ‘전국 2위’

연방정부가 업무 중단에 들어간 지 27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셧다운은 미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특히 하와이가 워싱턴 D.C. 다음으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방정부의 예산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미국은 1976년 이후 11번째 정부 셧다운을 맞고 있습니다. 개인재정분석기관 월렛허브(WalletHub)는 이번...

하와이대 힐로, 온라인 약학박사 과정 신설

하와이가 지속적인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하와이대학교 힐로캠퍼스가 지역 인재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해법을 내놨습니다. 주 내 최초로 개설되는 온라인 확장형 약학박사 과정, 이른바 ‘PharmD-XO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와이대학교 힐로 캠퍼스의 다니엘...

하와이대 연구: 하와이 주요 민족 간 기대수명, 최대 19년 격차

하와이대학교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와이 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81.9세로 미국 평균인 77세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민족별로 살펴보면 그 차이는 매우 컸습니다. 네이티브 하와이언(Native Hawaiians)의 평균 기대수명은 77.4세이며, 기타 퍼시픽 아일랜더(Other Pacific Islanders)는 69.9세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기대수명이 88.2세로 하와이...

스카이라인 2단계 개통… 승객 두 배로 늘었지만 운영 주체 논란

스카이라인(Skyline) 전철이 2단계 구간을 개통한 이후, 첫 주 승객 수가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누가 시스템을 운영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2단계 구간이 문을 연 이후, 평일 하루 평균 승객 수는 기존 약 4,200명에서...

특별한 할로윈! 터틀베이 ‘코스튬 서프 콘테스트’ 개최

할로윈을 앞둔 주말, 오아후 북쪽 해안에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코스튬을 입고 파도를 타는 ‘터틀베이 할로윈 서프 오프’ 대회입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나눔과 즐거움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아후...

연방 상원, 셧다운 공무원 급여 지급법안 부결

연방 상원은 어제 셧다운으로 급여가 끊긴 공무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기 위한 법안을 표결에 부쳤습니다. 하지만 찬성 54표, 반대 45표, 법안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군인 등 필수 인력에게 급여를 우선 지급하는 공화당 주도의 안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테슬라 ‘매드맥스 모드’ 논란

테슬라가 최근 배포한 자율주행 보조 소프트웨어 ‘FSD’의 일부 기능이 과속 운전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교통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논란이 된 모드는 영화 제목을 따 ‘매드맥스 모드’로 불리며,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이달 초순 배포한 FSD(Full Self-Driving)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