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경찰국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어제 아침 오아후 여러 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이고,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와 직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화요일 아침, 맥킨리 고등학교와 밀릴라니 고등학교, 어거스트 아헨스 초등학교, 카일루아 고등학교, 펀 초등학교, 와이키키...
연방 식품의약국이 건강한 성인과 아동의 코로나 백신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는 새로운 지침을 내놨지만, 하와이 주요 건강 보험사들은 기존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주민은 계속해서 무료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 최대 보험사 HMSA와 카이저,...
트럼프 행정부가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체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영주권만으로는 안전하지 않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연방의회에서는 단순 음주운전 유죄 판결만으로도 영주권자를 추방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NBC 뉴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시티에서 풍선...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를 상대로 펼친 초강경 관세 정책의 여파로 미국의 관세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악관은 이를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성과라고 자평했지만, 결국 부담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백악관은 오늘 "기록적인 관세와 국경 안보, 더 안전한...
연방준비제도가 오늘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소비자 지출이 보합 또는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공개한 9월 베이지북에서 많은 가계의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이처럼 진단했습니다.
연준은 "조사 대상자들은 경제 불확실성과 관세를 부정적 요인으로...
노동절을 맞아 하와이를 비롯한 미전역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강조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윤보다 가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Workers, Not Billionaires’, 즉 ‘노동자, 억만장자가 아닌 노동자’라는 구호를 내건 집회가 노동절인 어제 하와이주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는 인디비저블 하와이와 미국시민자유연맹 하와이지부가...
하와이 전역에서 이제 차별적이고 악의적인 911 신고를 막기 위한 새로운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액트 259’라 불리는 이 법은 불필요한 긴급 출동을 줄이고, 주민들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시 그린 주지사가 지난 7월 서명한 액트 259가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새벽, 에바 비치에서 전동 오토바이가 충돌 사고를 일으켜 23살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과속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오아후 교통 사망 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를 넘겼습니다.
사고는 월요일 새벽 2시 30분쯤 쿠히나 스트리트에서 발생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로스앤젤레스에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배치한 것이 불법이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이번 조치가 군을 동원해 국내 법 집행을 금지하는 ‘민병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은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LA 주방위군 및 해병대 배치가 19세기에 제정된 민병대법(Posse Comitatus...
미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학자금 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FAFSA 접수가 올해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년간 개편 문제로 접수가 지연되며 혼란이 있었지만, 올해는 예정대로 10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2026~2027학년도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