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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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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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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 휴대전화로도 OK… 재외국민 공공서비스 문턱 낮아진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에게 한국의 공공 웹사이트 이용은 때때로 높은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국 휴대전화가 없으면 본인 인증이 어려워 매달 통신비를 부담하거나, 멀리 떨어진 재외공관을 직접 찾아야 했기 때문인데요. 이제는 해외 휴대전화와 전자여권만 있으면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한국의 공공서비스와 은행거래를 보다...
00:03:41

“미래 한국 전문가들의 꿈, 하와이에서 세계로… UH 한국어 플래그십 종강식”

한국어로 세계와 소통할 미래 인재들이 또 한 번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하와이대학교 한국어 플래그십 센터가 지난 금요일 한국학연구소에서 종강식을 열고, 글로벌 무대에 나설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하와이대학교 한국어 플래그십 센터는 지난 금요일 한국학연구소에서 2026년 봄학기 종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00:01:13

헌법 개정 무산 여파… 하와이 재외국민 국민투표도 결국 무산

39년 만에 추진됐던 헌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준비되던 재외국민 국민투표도 결국 무산됐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헌안이 의결정족수 부족과 여야 갈등으로 최종 처리에 실패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해온 재외국민 국민투표 계획도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번 개헌안에는 대통령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와...
00:02:44

UH 한국학연구소, 지식의 씨앗 키운 한 해… 장학금·연구 성과 한자리에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어제 마노아 캠퍼스에서 ‘2025-2026 CKS 어워즈 앤 레커그니션 세리머니’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김 준 부총영사와 하와이 한인회 서대영 회장,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아이반 정 부회장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학 연구와 장학사업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과 교수진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00:02:43

하와이대·한인사회 손잡고 ‘치유의 텃밭’… 어르신들, 햇살 속 건강 되찾기

따뜻한 햇살 아래, 흙을 만지고 바람을 느끼며 어르신들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하와이대학교와 하와이 한인회가 함께 마련한 야외 치유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까지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하와이대학교 캠퍼스 내 ‘훌라 아이나 필리필리’ 가든에는...
00:02:52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 기금 골프대회 성황… 미 본토 동포들도 참여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골프대회가 지난 주말 열렸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하와이는 물론 미 본토 한인들도 함께 참여하며 동포 사회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토요일, 한인 소유 골프장인 호놀룰루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00:04:20

바다를 건넌 배움의 씨앗… 전남 고흥 학생들, 하와이서 글로벌 교류 꽃 피운다

전라남도 고흥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와이를 찾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이어오던 인연이 바다를 건너 현실에서 만나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새로운 배움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푸른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이어져 온 교실이, 이제 하나의 공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라남도 고흥의 작은학교...
00:03:12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41주년 연례전 개막

비바람이 길을 막아도 예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연례 회원전을 열었습니다. 폭우로 일정이 연기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미술과 음악으로 세대를 잇는 따뜻한 공명의 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와이 한인 미술협회 제41회 연례 회원전 개막식이 지난 16일, 호놀룰루 시청...
00:04:05

시간을 던진 한 사람, 세대를 잇다… 카트라이트 206주년, 역사와 현재를 잇는 그라운드

하와이에 야구의 씨앗을 뿌리고, 공공 안전의 기틀을 세운 한 인물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알렉산더 조이 카트라이트 206주년을 맞아 열린 추모행사는,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 곧 현재를 비추는 일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줬습니다. ‘현대 야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렉산더 조이 카트라이트 주니어 (Alexander...
00:03:04

태평양 위에 띄운 새로운 항로…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공략 본격화

한국의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하와이 취항 이후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와이키키에서 열린 첫 공식 홍보 행사에는 로컬 여행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항공 선택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항로에, 또 하나의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에어프레미아가 하와이 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