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한인 청소년들이 한반도의 역사와 평화 통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에 함께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마련한 ‘2026 통일골든벨 예선대회’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열렸는데요.
세대를 잇는 배움의 열기 속에,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민족의 뿌리와 미래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하와이 한인 이민사의 숨결이 깃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 무량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 법요식을 열고 지역 한인 불자들과 함께 평화와 자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올해로 창건 51주년을 맞은 무량사는 연등 공양과 기도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신도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무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지난...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인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8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의 뿌리를 다지고, 다음 세대의 꿈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가 어제 일본문화회관에서 ‘2026 장학금...
반세기 동안 하와이 한인사회의 생활체육 중심 역할을 해온 재미대한 하와이 체육회가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탁구대회를 열었습니다. 탁구공이 오가는 짧은 순간마다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고, 체육을 통해 공동체를 이어온 한인사회의 시간이 다시 한번 코트 위에 펼쳐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하와이 한인 이민역사와 함께해온...
나이가 들수록 손에 쥐는 약병은 늘어나지만, 정작 그 약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어르신들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영어로 적힌 복용 설명과 복잡한 처방은 때로 건강을 지키는 약이 아니라 위험이 되기도 하는데요. 하와이 한인 간호사협회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에게 한국의 공공 웹사이트 이용은 때때로 높은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국 휴대전화가 없으면 본인 인증이 어려워 매달 통신비를 부담하거나, 멀리 떨어진 재외공관을 직접 찾아야 했기 때문인데요. 이제는 해외 휴대전화와 전자여권만 있으면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한국의 공공서비스와 은행거래를 보다...
한국어로 세계와 소통할 미래 인재들이 또 한 번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하와이대학교 한국어 플래그십 센터가 지난 금요일 한국학연구소에서 종강식을 열고, 글로벌 무대에 나설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하와이대학교 한국어 플래그십 센터는 지난 금요일 한국학연구소에서 2026년 봄학기 종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39년 만에 추진됐던 헌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준비되던 재외국민 국민투표도 결국 무산됐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헌안이 의결정족수 부족과 여야 갈등으로 최종 처리에 실패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해온 재외국민 국민투표 계획도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번 개헌안에는 대통령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와...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어제 마노아 캠퍼스에서 ‘2025-2026 CKS 어워즈 앤 레커그니션 세리머니’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김 준 부총영사와 하와이 한인회 서대영 회장, 미주한인재단 하와이 아이반 정 부회장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학 연구와 장학사업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과 교수진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햇살 아래, 흙을 만지고 바람을 느끼며 어르신들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하와이대학교와 하와이 한인회가 함께 마련한 야외 치유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까지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하와이대학교 캠퍼스 내 ‘훌라 아이나 필리필리’ 가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