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단이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호놀룰루를 찾아 호놀룰루시 의회와 한인 동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2013년 체결된 우호협력 의향서를 바탕으로, 2023년 MOU로 격상된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대표단은 5일 호놀룰루시 의회를 찾아 토미 워터스 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관계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이 자리에서 서울-호놀룰루 간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고송문화재단 고서숙 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최호정 의장은 “하와이는 미주 한인 이민의 시작점이자, 대한민국 안보와 문화 확산에 있어 전략적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하와이 주정부 및 호놀룰루 시정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최호정 의장 / 서울특별시의회
이어 한인계 최초로 하와이 부지사에 오른 실비아 루크 부지사와의 환담도 이뤄졌으며, 관광 진흥과 규제개혁 등 도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8.15K 하와이 독립운동 사적지 걷기’ 행사에도 참여해, 하와이 한인 이민 및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3세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제21회 하와이 한인 대표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에도 참석해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로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