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정부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직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학위 취득 석 달 전부터 주정부 직종에 지원할 수 있어, 학생들이 보다 빠르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와이 인사자원개발국, DHRD가 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제 학사 학위 취득 3개월 전부터 주정부의 초급 전문직 공무원 채용에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원 분야는 전공과 무관하게 모든 학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됐습니다. 이는 최근 주정부 내 공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DHRD 브레나 하시모토 국장은 “이번 제도는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실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공공 서비스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합격 후 졸업증명서를 제출해야 최종 임용이 가능하며, 졸업 전에도 채용 절차를 미리 밟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와이 주정부는 이번 조치로 청년층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또 공공 서비스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정부가 내놓은 이번 정책이 졸업 예정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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