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제37회 하와이 한인민속축전에서 마련된 기금 일부가 한인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전달됐습니다.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했습니다.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가 지난 1일 열린 제37회 하와이 한인민속축전에서 모금된 기금 가운데 2,327달러를 문화회관 건립 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
기금 전달식 이후 김영태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 회장은 “민속축전을 후원해 준 여러 단체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의 단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영태 회장 / 재미 대한 하와이 체육회
한편,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아만다 장 회장은 기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Taste of Korea’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아만다 장 회장 /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노동절 민속축제에서 레플 티켓 판매 수익을 문화회관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저희도 한국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푸드랜드 ‘기브 알로하’ 프로그램이나 11월 21일 ‘Taste of Korea’ 행사에 동참해 주신다면, 머지않아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개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은 올해도 푸드랜드와 색 앤 세이브 슈퍼마켓 재단의 ‘기브 알로하 매칭펀드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9월 한 달 동안 푸드랜드 매장에서 회원번호와 함께 기부금을 접수하면, 매칭 펀드가 더해져 문화회관 건립 기금으로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