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최대 한류 문화축제인 제22회 코리안페스티벌이 내일 와이키키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열립니다. 지난 2002년 첫 축제가 열렸던 장소이며, 10여 년 만에 돌아오는 올해 행사에는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와 K-팝 댄스, 한국음식 체험,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짜장면과 김치, 붕어빵 먹기 대회와 K-팝 노래·댄스 경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저녁에는 초청 가수 박정식, 이정옥 씨의 공연과 가수 강우인의 축하 무대, K-팝 댄스파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처음 하와이를 찾은 이정옥 씨도 한인동포들에게 축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int 이정옥 가수
제22회 코리안페스티벌은 내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까지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 그리고 하와이의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한인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