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위한 한인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는 CBB 뱅크가 오늘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가졌습니다. 제임스 홍 행장은 “여러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며 “새해 역시 도전적인 한 해가 예상되지만,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홍 행장은 그러면서 대표 한인 비즈니스 은행이라는 책임감을 토대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하고 커뮤니티에 보탬이 되는 한인은행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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