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데이케어 센터가 다운타운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는 지난 금요일 한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전 기념과 2024 연말 파티를 개최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와이 한인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가 다운타운 67 사우스 파우아히 스트릿 2층으로 새롭게 이전했습니다.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는 지난 12월 2일 이전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와 2024 연말 파티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 한인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 김혜란 사무장 /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상록수 데이케어센터는 2025년 새해에도 라인 댄스, 실버 체조, 마사지, 영어교육, 노래교실 등 어르신들의 치매와 우울증 완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혜란 사무장 /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김혜란 사무장은 또 기존 메디케이드는 1년에 한 번 변경이 가능했지만, 이제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변경 가능하다고 말하고 메디케이드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아직 받지 못한 어르신들은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로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김혜란 사무장 /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 이전 기념 2024 연말 파티에서는 회원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우쿨렐레를 연주하는가 하면, 장구 공연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홀로 적적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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