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사회의 중심, 한인회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만남이 어제 있었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이 직접 하와이 한인회를 찾아 한인회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한층 더 발전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장에는 한인회 이사진들과 시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어제 오전, 하와이 한인회관.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이 하와이 한인회를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공원관리국 관계자와 한인회 이사진들도 함께 했습니다. 시장과 한인회는 한인회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고, 추가 공간 확보를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릭 블랑지아디 호놀룰루 시장은 한인회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생산적인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블랑지아디 시장은 “오래된 건물에 한인회관이 들어서면서 많은 개선이 이뤄진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릭 블랑지아디 시장 / 호놀룰루시
블랑지아디 시장은 특히 한인회가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모습이 하와이의 다양성과 조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하와이 한인회는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int 서대영 회장 / 하와이 한인회
하와이 한인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인 커뮤니티와 호놀룰루 시 정부의 협력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