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스타디움 철거 작업이 오는 8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스타디움 관계자들은 철거 허가 신청이 진행 중이며, 내년 9월 초까지 약 10개월간 철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로하 스타디움 철거 작업이 오는 8월부터 본격화됩니다. 스타디움 관계자들은 당초 폭파 방식도 검토했지만, 철골 구조 위주의 설계로 인해 해체가 복잡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통적인 분해 방식으로 철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들은 호놀룰루 시 당국이 철거 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전담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디움 철거 이후에는 북쪽과 남쪽의 콘크리트 엔드 존 기초는 그대로 유지돼, 향후 새 경기장 건설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철거 비용은 약 2천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철거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알로하 스타디움은 해체 과정 속에서 개장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스타디움 관계자들은 이번 철거와 신축이 지역 사회의 발전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