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전역의 비상 사이렌 시스템 정기 시험이 내일 예정대로 실시됩니다. 이번 사이렌은 쓰나미나 실제 재난과는 무관해,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와이 비상관리국은 8월 1일 금요일 오전 11시 45분, 전 주에 설치된 옥외 경보 사이렌이 일제히 울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이렌은 쓰나미나 기타 재난과는 무관한 정기 시험으로, 실제 위급 상황을 알리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약 **1분간 지속되는 ‘주의 경보음’**이 울리며, 라디오 긴급 방송 시스템의 실시간 오디오 테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옥외 경보 사이렌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들에게 빠르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하와이 주의 주요 경보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무선 비상 경보(WEA) 시스템을 통해 대응 가능한 휴대폰으로 경고 알림이 전송되며, 이 모든 시스템은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관리하는 **통합 경보 시스템(IPAWS)**을 통해 운영됩니다. 한편, 사이렌 작동 이상을 발견한 주민들은 지역 비상관리 당국에 전화 신고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비상 대비 정보는 하와이 주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놀룰루시: 808-723-8960

마우이 카운티: 808-270-7285

카우아이 카운티: 808-241-1800

하와이 카운티: 808-935-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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