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가 어제 호놀룰루 컨트리 클럽에서 종무식을 갖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차기 22기 활동을 향한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21기 임기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이 어제 호놀룰루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봉룡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장과 김 준 주호놀룰루 부총영사, 그리고 역대 회장단이 함께했습니다. 김 준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협의회의 모범적인 활동과 위원들의 공공외교적 역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어 박봉룡 회장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함께해 준 위원들과 동포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박봉룡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박 회장은 또, 임기 동안 협의회 활동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하와이 동포 사회의 배려와 지원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박봉룡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한편, 이날 종무식에서는 지난 2년간 각 분과에서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평통 위원들도 박봉룡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박 회장은 새롭게 출범할 22기 위원들에게도 조언과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박봉룡 회장 /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
종무식은 21기 결산 및 사업 보고에 이어 임원 감사패 전달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통일의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2년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제22기 민주평통 하와이협의회는 오는 11월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