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 사회를 이끌 새로운 리더를 뽑는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약속했습니다.
키마모쿠 삼성플라자 내에 마련된 선관위 사무실.
어제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선관위원들과 한인 단체 관계자, 그리고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해 선거의 공정한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분쟁과 비방이 아닌, “축제의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거관리위원회는 이한종 위원장을 중심으로 부위원장 손 홍, 김진구, 사무처장 김충국를 비롯해 총 12명의 이사가 함께합니다. 위원들은 투명한 절차와 공정한 심의를 통해, 한인 사회의 화합을 이끌 선거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한종 위원장 /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이 위원장은 또,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한종 위원장 /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한인회장 선거는 하와이 한인 사회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부터 투표, 개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한종 위원장 /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제26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10월 27일 월요일부터 28일 화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놀룰루 Keeaumoku St의 선관위 사무실에서 진행됩니다. 투표는 11월 15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제1투표소는 하와이 그리스도교회, 제2투표소는 팔라마마켓 1매장, 제3투표소는 펄시티 H마트에 마련됩니다.
선관위는 향후 3년 동안 하와이 한인사회를 이끌 한인히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